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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여러분을 제48회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정기 발표공연“하늘, 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” 축제의 자리에 삼가 모십니다. > > 초록은 지천이고 꽃은 피어 분분한 이 봄, 이 화사한 계절에 설레는 마음으로 > 여러분을 애살과 신명, 풍자와 해학이 넘쳐나는 “하늘, 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” 축제가 펼쳐지는 봉수골 마당에 여러분을 삼가 모십니다. > > 통영오광대는 매년 4월초 봄놀이를 했습니다. 삼현육각의 매구패를 앞세우고 영기(令旗)를 휘날리며 삼도수군통제사 모양으로 꾸민 사또(使道)가 서리, 역졸, 나졸 등을 거느리고 출두 하였으며, 말을 탄 팔선녀(八仙女)와 종자(從者)가 뒤 따랐습니다. 이 행렬이 고을 안을 한 바퀴 돌고, 미륵산의 용화사 근처의 잔디밭에 올라가 한 바탕 매구를 치며 놀고, 이어서 오광대 탈놀음을 놀았다고 합니다. 그 모습은 장관이었고 놀이는 신명 그 자체였습니다. > > 이러한 연유로 오늘 정기공연을 펼치는 여기 봉숫골은 통영오광대와는 각별한 인연이 있는 장소입니다. > > 그러나 어느 순간 용화사 돌탑이 사라지고, 때론 소박하고 고즈넉한 그러면서 마당의 분위기는 사라져 안타깝지만 통영오광대의 연희는 계속되어집니다. > > 모르는것 보다 아는게 낫고 아는 것 보다 행하는게 낫고 행하되 즐기는 것이 더 낫다고 했습니다. 축제는 즐기는 자의 몫입니다. > > 저희들의 준비한 정기공연인 “하늘, 땅 그 가운데 우리마당” 축제는 여러분들의 자리입니다. > > 오늘 하루 일상의 근심 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신명난 공연 보시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. > > 축제의 장에 오신 모든 분들의 각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올 한 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신심으로 기원합니다. > > 감사합니다. > > 2014 .4. 5 > > 통영오광대보존회장 김홍종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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